조금전까지만 해도 오빠강쥐랑 이러고 자다가 일어나더니
허거.....ㄱ
머리끈이 어디로 갔는지 이모양 이꼴;;;
앞머리좀 뒤로 넘겨주니까 그나마 얼굴이 좀 보이고;;;
단비도 짜증났는지 머리 흔들고 비비고 난리를 치더니 또 이렇게 되버림
쓰담쓰담해서 앞머리 넘겨주니까 드디어 보이는 얼굴....
머리묶는거 싫어해서 한참을 이러고 돌아다녔어요;;
머리가 길어지니까 묶어주면 귀여운데
풀어지면 완전 망나니스타일이 따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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