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폭염에 냥이들도 지쳤는지 매일 바닥에 엎드러 있는 요즘
미용한지 얼마대지도 않았는데 벌써 복실해진 녀석을 보고있자니 자꾸 만지고 싶어짐
누어있는 녀석머리를 살짝 ~
그저 만지기만 해도 좋은지 그대로 취침.... 손베개가 되버림;;;
그릉그릉은 덤으로~
세상 편한 모습 .....
이참에 다른 녀석도 살짝 손베개해주래떠니
표정이 이건아닌듯....
역시 이녀석이랑은 안맞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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