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istory

요새들어 아주 자리잡고 주무시는 땅콩이 이제는 뭐...컴터할때 자동으로 올라와서 아주 떡실신하십니다 3초기절은 이녀석이 갑이네요 어쩜 이렇게 잘 잘수있는지.... 잘때모습은 한결같이 못생긴녀석 ㅋㅋㅋ 오늘따라 유난히 피곤한지 입이 슬슬 벌어지네요 얼마나 고단하셨길래.... -_- 입에 먼지들어갈라 목덜미 살살 글어주니까 다물긴했지만 언제까지 이러고 잘련지....

My pet!! 2017. 8. 8. 13:41

마루도 컴퓨터할때 꼬장부리더니 이녀석까지 꼬장부리기 시작 키보드에 턱하니 손까지 올리고 모르쇠... 이젠 아에 드러눕기 시전하시고 햐 이 아저시가 왜이러실까;; 비키라고 툭툭치니까 표정이 완전 썩었네요 왜 쳐? 하는 듯한 표정;;;; 방해되니까 좀 비켜주라고!!!! 손가락으로 긁적긁적해주니까 뭔가 평온한 표정의 땅콩냥이 -_-?....... 에라 모르겠다 목덜미 긁어주니까 그릉대면서 좋아하네요 아우 이 귀여운방해쟁이 ㅋㅋㅋ

My pet!! 2017. 7. 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