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가 두달 되고 2016년9월30일 두번째 접종하러 갔습니다
마루는 동물병원 갔을때 엄청 긴장했었는데 땅콩이는 엄청 여유롭네요
동물병원에 나가고싶어서 난리인 마루랑은 달리 여유롭게 손세척중
자다가 놀다가 자다가 놀다가...
동물병원이 그냥 다른데 놀러온듯 기웃기웃하고
아고 긔여운것!
지금은 덩치가 엄청나지만 어릴때는 못생겨도 귀여운 땅콩이녀석
이번에 또 광견병접종하러 병원가야대는데 전처럼 가볍지않아서 고생좀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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