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istory

쓰담쓰담을 좋아하는 꼬맹이 이렇게 한번 만져주면 계속 만져달라고 손을 당기는 녀석 ㅋㅋㅋ

My pet!! 2017. 6. 26. 17:19

머리가 길어져서 이것저것 묶어볼수 있어서 좋긴한대 이녀석이 가만있질 않네요... 예쁘게 묶어놔도 그때뿐..... 그래도 기엽기엽~ 머리띠 두르곤 한컷!!! 멀해도 이쁜 단비냥~

My pet!! 2017. 6. 20. 13:38

스카프두른 단비 아공 기엽~ 오늘따라 사진도 잘찍고~ 나름 분위기도 있고 그윽한 단비~

My pet!! 2017. 6. 20. 13:34

조금전까지만 해도 오빠강쥐랑 이러고 자다가 일어나더니 허거.....ㄱ 머리끈이 어디로 갔는지 이모양 이꼴;;; 앞머리좀 뒤로 넘겨주니까 그나마 얼굴이 좀 보이고;;; 단비도 짜증났는지 머리 흔들고 비비고 난리를 치더니 또 이렇게 되버림 쓰담쓰담해서 앞머리 넘겨주니까 드디어 보이는 얼굴.... 머리묶는거 싫어해서 한참을 이러고 돌아다녔어요;; 머리가 길어지니까 묶어주면 귀여운데 풀어지면 완전 망나니스타일이 따로없네요

My pet!! 2017. 5. 25. 10:03

들어와보니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단비 살이 쩌서 더위를 많이 타는지 기운이 없네요 원래 핸드폰만 들이대면 사진찍는거 알고 고개돌리기 일쑤인데 오늘따라 핸드폰을 들이대도 가만있는 단비... 단비야??? 단비야??? 단비야???!!!!!! 이녀석이 어디서 죽은척하고 쌩까고이써 ....... 격하게 불르니까 눈만 뜨고 움직이질 않음 -_-.....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지 그냥 내비두니까 이대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나더군요 다이어트도 하셔야하는데 이렇게 귀차니즘이 쩔어서야... 그래도 마냥 기엽다!!!!!

My pet!! 2017. 5. 24. 17:10

사진 찍을때면 어떻게 아는지 미리 눈치채고 고개돌리기 시작해요 이녀석들 정면 이쁘게 찍을려면 붙잡고 간식으로 유혹해야 겨우 쳐다볼 정도 ㅠㅠ 그래도 잘때에는 찍기쉽네요 깊게 잠들었는지 찍어도 몰르고 눈뜨면 망나니같은데 잘때에는 완전 천사~​​ ​​얼굴이 동글동글~ ​ ​ 세상몰르고 자는 단비​​​ 이쁘고 귀여운녀석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

My pet!! 2017. 5. 22. 18:43

1.산다라박헤어스타일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를 묶으면 위로 솟는 단비 항상 옷을 보면 저렇게 헤집어 놓고 위에 앉아있음 -ㅅ-;;; 2.삐삐헤어스타일 단비 양갈래로 나눠묵어도 머리가 위로 치솟네요 3.양갈래묶음헤어스타일 머리끈을 한개만 묶어주면 위로 솟아올르지 않는 구낭 -ㅁ-! 털이 길어지니까 이것저것 묶어도보고...마치 여자아이 같네요 ㅎㅎ

My pet!! 2017. 4. 13. 15:21

가족끼리 삼겹살을 먹으러고 휴대용버너를 가져와성 버너는 식탁에 올려놓고 케이스는 바닥에 뒀는데 애들이 요렇게 들어가서 앉아 있네요 칸에 딱딱 싸이즈 맞게 들어가 있는걸 보니 웃기기도 하고 ㅋㅋ 원래 사진찍을땐 고개돌리면서 회피하는데 이쁘게도 사진찍는곳을 바라보고 있는 단비~ 고양이들도 버릴려고 논 수납박스에 두마리가 나란히 들어가 있네요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웬일인지... 덕분에 버릴려던 박스도 버리지 못하고 ㅋㅋ 강아지나 고양이나 저런 박스를 좋아하나 나란이 있는걸 보니 귀엽고 사이좋은 형제로 보이네요~

My pet!! 2017. 3. 28.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