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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키티~!

    2018.07.24 by 가랑

  • [냥이]손베개해주니까 그대로 zzzzz......

    2018.07.21 by 가랑

  • [냥이]하루종일 떡실신 중

    2018.04.25 by 가랑

  • 혼인신고후....

    2018.04.09 by 가랑

  • 08- 미호

    2017.10.27 by 가랑

  • [배포]박진아

    2017.09.28 by 가랑

  • [냥이]사이좋은 형제들

    2017.09.18 by 가랑

  • [정보]암보험 알아보기

    2017.08.23 by 가랑

[하루]키티~!

남편이 미국출장갈때 일본을 거쳐가는데 미니어쳐좀 사다달라니까 키티를 사왔다;;; 그닥 키티를 좋아하고 하진 않는데 그래도 나름 긔엽기는 하다 기모노 입은 키티였는데 키는 한뺨정도 되고 코가 살짝 삐둘어져 있긴 하지만 뭐 나쁘진 않군;; 다음에는 부채 솔직히 부채는 제일 별루였는데 날씨가 더워서그런가 간간히 들고다니면서 쓰다보니 지금은 제일 높은 핫아이템이 되버림; 마지막.....지갑 이 나이에 이런 부담스러운 지갑이라니..... 키티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완전 좋아할 지갑이겠지만 색부터 너무 튄다 ㅠ 큰지갑을 좋아하긴하지만 얘는 두께도 상당함;;; 보는거처럼 폭신폭신하기도 하고 지갑을 열어보니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일단 카드를 넣을수 있는곳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 동전넣을 공간이 없었음..

하루/일상 2018. 7. 24. 17:10

[냥이]손베개해주니까 그대로 zzzzz......

매일 폭염에 냥이들도 지쳤는지 매일 바닥에 엎드러 있는 요즘 미용한지 얼마대지도 않았는데 벌써 복실해진 녀석을 보고있자니 자꾸 만지고 싶어짐 누어있는 녀석머리를 살짝 ~ 그저 만지기만 해도 좋은지 그대로 취침.... 손베개가 되버림;;; 그릉그릉은 덤으로~ 세상 편한 모습 ..... 이참에 다른 녀석도 살짝 손베개해주래떠니 표정이 이건아닌듯.... 역시 이녀석이랑은 안맞아 - -

My pet!! 2018. 7. 21. 12:29

[냥이]하루종일 떡실신 중

​ 엊그제 비가 엄청 내리더니 제법 날씨도 쌀쌀하고 이녀석도 추운지 이불위에 자리잡고 하루종일 자는중 역시 잘깨가 젤 기엽~

My pet!! 2018. 4. 25. 15:20

혼인신고후....

2월 26일... 그동안 미루고 있다가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하고 1년 넘어서야 하게된 신고 지금 창원에 있어서 겸사겸사 주소이전도 하고 ​ 신고하니까 요런 아기 신발을 주셨음 색도 이쁘고 신발도 귀엽귀엽~ 출산장려라고 신발주는 거 같은데....흠 언제쯤 신겨볼지 ㅋㅋㅋ

하루 2018. 4. 9. 02:18

08- 미호

할로윈도 다가오니 으스스 분위기의 심을 만들어봤어요 처녀귀신 컨셉이였는데...... 으스스한 분위기보단 그냥 짙은화장한 여인느낌;;;;; 좀더 수정을 해야겠네요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17. 10. 27. 18:14

[배포]박진아

오랜만에 심즈를 다시 시작했어요 역시 심즈는 심만들기가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오리진으로 배포해요 ID : equs2335 밑에 CC파일을 받으셔야 심이 제대로 보여요 (수정 X 재배포 X 부탁드려요!!) skin eyelash eyebrow hair blush lip eyeliner eyecolor

심즈4/심들 2017. 9. 28. 16:04

[냥이]사이좋은 형제들

작은 녀석이 온지 일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서로 서먹한 두녀석 다정한 모습 보기가 정말 드믄데 왠일인지 사이좋은척(?)하는 모습을 발견했네요 요새 제법 밤에 쌀쌀해져서인지 침대에 자주올라오는데 이러고 있을 줄이야 서로 햝아 주는 모습에 깊은 형제애가 느껴지기도하고 보고있으니 뭔가 허색하기도 하고;;; 벌써 횟수로 2년차 동거묘이지만 항상 처음처럼 서로 경계하고 무시하고 지내다가도 이런 모습도 간간히 보여주니 친한건지 아닌건지 헷갈리네요 처음보단 나아진거 겠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친한 모습만 많이 보여줬으면....

My pet!! 2017. 9. 18. 14:52

[정보]암보험 알아보기

얼마전에 외할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어릴때부터 항상 자상하게 대해주시던 외할아버지셨는데 암이라니..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돌아가시고 장례식을 치르고 후에 외할머니댁에 갔을때 비로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게 실감이 나더군요 그전까지는 암에대해 그냥 남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니 다시한번 암이 정말 무서운 병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전에는 무슨 보험에서 전화오면 짜증부터 났는데 요새 가족들이 어디 아프다고 하면 걱정도되고 보험이라도 들어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암보험도 잘보고 들어야할것같아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알아둬야 할께 정말 많더군요 2009년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암환자 1인당 경제적 비용부담은 평균 2970만원 정도다. 가장 부담이 큰 암은 백혈병으로..

하루/이것저것 2017. 8. 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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