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istory

머 해먹기도 귀찮고 해서 배달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배달어플이 많지만 그중 맘에드는 배달의 민족으로 자주시킵니다 새해라고 이미지가 이렇게 바꼈네요 붉은닭의띠 해라 그런가 중앙에 닭보소 -ㅁ-;; 머 먹을까 이것저것 보던중에 패스트푸드란에 설빙을 발견!! 얼마전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설빙이 배달이 되다니!!!! 허얼....... 저녁 9시 좀 넘은시간이였는데 약간 출출하긴 하지만 설빙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늦은시간인데 배달이 될까? 했는데 다행이 30분내에 배달댄다는 문자가 왔어요 결제하고 주문접수문자가 늦어서 안돼나 했는데 한참후에 문자가 옴 주문확인접수는 좀 느린듯 - _ - 30분후...... 드디어 배달이 왔습니다 우리가 주문한건 딸기티라미수설빙이랑 초코브라우니설빙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열어보았습니다 딸기..

하루/일상 2017. 1. 18. 13:25

1월20일까지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이라고 합니다 커피숍오픈한지 횟수로 벌써 2년째 2015년 11월에 오픈해서 그때는 신고를 할때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1년치껄 해야하니 나름 걱정이되고 좀 어렵네요 세무사가 없으니 직접 고고~ 국세청홈텍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일단 로그인을 합니다 부가가치세 신고할때 쯤 대면 홈페이지에 이런게 떠요 홈텍스 부가가가치세 신고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홈텍스 홈페이지에서 밑에 부가가치세 신고를 클릭합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란에 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란이 나옵니다 간이과세사 정기신고를 클릭합니다 사업자 번호를 입력한후 확인을 눌릅니다 후에 저장후 이동클릭 그다음으로 나오는 페이지에 업종선택하고 저장후 다음이동을 클릭합니다 무실적인 경우 밑에 무실적신고를 할수 있게 되있어..

하루/이것저것 2017. 1. 17. 12:03

사다논 김치가 너무많아서 김치부침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김치부침개니까 김치만 있음 대겠지 일단 부침가루만 사왔습니다 먼가 통감자를 넣다고 해서 맛있을꺼 같아서 이걸로 선택 네이버에 찾아보니 참치캔도 넣는다 해서 찾아보니 다행이 참치캔은 집에 많이 있어서 안사도 됐어요 부침가루 뒤에 설명서를 보니 가루 200g에 물 340g을 넣으라고 되있는데 저울이 없어서 그냥 눈대중으로 넣었습니다-ㅅ- 모 가루 풀어질정도면 대겠지 어느 정도 풀은 후 김치와 참치캔을 넣었습니다 참치캔은 기름까지 포함해서 넣으라고 되있어서 그냥 모두 투척 백종원님 레시피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색이 더 이쁘대서 일단 좋다는건 다 넣었어요 설탕도 한스픈 반정도 넣고... 섞어놓고 나니 먼가 비주얼이........ 생각한거보다 안 좋았네요 흠;;..

하루/일상 2017. 1. 16. 11:11

미용하고 3개월정도 지나면 애들이 복슬복슬해 져요 복슬복슬해도 귀엽기는 한데 눈을 자꾸 가려서 설날 오기전에 미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시까지 예약을 하고 애견미용실로 데려다 줬어요 애네들은 그 미용실만 가면 응아를 해서 매번 민망해집니다;; 가만히 있다가도 미용실만 가면...뿌직;; 몸도 속도 깨끗이 하려는듯 ㅋㅋㅋ 단비는 앞머리 기르는 중이라 절대 자르지말라 신신당부를 하고 왔어요 두시간후 애들 미용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미용하고 앞머리만 길게 남기니까 완전 산다라박스타일 머리털이 많아서 그런가 묶어주면 저렇게 스네요 둘다 미용해서 깔끔해지니까 나름 속도 후련하네요 미용한거 찍어볼라고 카메라만 들이대면 어떻게 아는 지 저렇게 시선을 회피합니다 덕분에 제대로 사진찍는 날이 거의 없다는 ㅡㅡ;;; 나..

My pet!! 2017. 1. 9. 13:24

컴터를 포맷하고 나면 이것저것 설정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폴더확정명 보이기도 그중하나!!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할때 확장명이 보여야 마음이 편안해져서 포맷할때마다 해놓습니다 내컴퓨터에서 제어판(빨간색)을 클릭합니다 [ 또는 시작-제어판 클릭 ] 제어판 메뉴에서 폴더 옵션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상단의 보기기준을 범주로 하면 찾기힘들수있으니 큰아이콘보기로 놓고 하면 편합니다] 폴더 옵션을 클릭하면 뜨는 창에서 보기를 선택하고 밑에 고급설정에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앞에 체크를 풉니다 그럼 이렇게 확장자가 보이게 되죠 흐믓^-^ 역시 이렇게 봐야 나름 편하네요

하루/이것저것 2017. 1. 9. 13:04

땅콩이가 온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마루와는 다르게 개냥이 녀석 잘때가 되면 이렇게 침대에 올라와서 자요 사람처럼 바르게 누워자다니 ;;; 요상한 포즈로 자는 녀석 귀여워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한장 찍으니 !!!! 깼다; 고양이는 예민하다고 하더니 자는거 구경할땐 몰르고 사진찍으니까 일어나네요 그러고 다시 잠 귀여워서 다시 한장 찍으니 또 깸 ㅋㅋㅋㅋ 하여튼 카메라에 민감한 녀석 이제는 찍던지말던지 그냥잡니다 자면서 벽을 미는중 ㅋㅋㅋ 이제는 제법 많이 커서 얼굴도 변하고 손발도 무지커진 녀석 얼핏보면 손발만 너무커서 외계인 같지만;;;;; 그래도 애교하나는 만점!

My pet!! 2017. 1. 4. 11:55

이제 물고기들을 구경하러 아쿠아리움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맞이해주는 돌고래 역시 돌고래는 바다 생물중에 젤 기여운거 같아요 알록달록한 색의 예쁜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는;;; 좀더 들어가니 물고기떼를 볼수있습니다 누가 부르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몰려있는걸 보니 신기하네요 커다란 물고기도 보이고 위에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놀고있고 밑에는 가오리들이 이렇게 한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류도 많고 각기다른 물고기들이지만 이렇게 한번에 볼수있다니 마치 바다속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어느정도 돌고나면 카페 겸 츄러스파는 공간이 연결되 있는데 오기전에 검색해보니 아쿠아플라넷에서 파는 츄러스가 맛있다고 해서 잠시 쉬어갈겸 츄러스를 사러가기로 했습니다 역시 사람이 가득가득.... 기다리는 동안 ..

여행하기! 2017. 1. 4. 11:44

제주에 있는 아쿠아플라넷에 갔습니다 쌀쌀한 날씨였는데 주변에 건물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바람 또한 정말 세차게 불었어요 날씨도 흐리고 춥고 ..... 택시를 타고 갔었는데 택시기사님이 제주시민은 할인이 된다고 해서 직접 표를 끊어주셨습니다 무려 개인당 3만원! 만원이나 아낄수 있다니 게다가 생각보다 아쿠아플라넷은 쿠폰할인도 많이 있어서 미리 끊어가면 기본보다 저렴하게 입장 할 수 있더군요 들어가보면 좌측에는 아쿠아리움이 있고 가운데로 내려가면 식당가와 오션아레나 공연장이 있었습니다 아쿠아리움은 재입장이 불가하다고 해서 공연장부터 갔다와야 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길에 위를 보니 이렇게 가오리(?)같은 물고기모형도 달려있고 가는길에 밖을 내다 보면 주변으로 다른건물이 없어서 사야가 넓게펼쳐저 멀리까지 보입니..

여행하기! 2017. 1. 4. 11:10